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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클라이밋 ㄹ얼리티 리더십 트레이닝’ 패널토론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기후행동, 한국에는 경기도가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가 기후대응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세계적인 환경운동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미국 친환경적인 정책을 선도하는 워싱턴 주지사를 만났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고양 킨텍스에 국내외 기후 행동 활동가들이 모였다"면서 "기후위기 대응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앨 고어 전 부통령이 설립한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의 리더십 트레이닝 덕분"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제이 인즐리 워싱턴 주지사와 함께 패널토론에 참여했고 행사 전에는 앨 고어 전 부통령, 제이 인즐리 주지사와 환담하며 많은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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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좌)가 기후멘토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우)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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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밋 리얼리티 리더십 트레이닝’ 패널토론 행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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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서울 클라이밋 리얼리티 리더십 트레이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우), 제이 인즐리 워싱터주지사(좌)가 서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
김 지사는 끝으로 "경기도는 작은 대한민국으로서 책임감을 잊지 않겠다"면서 "경기도RE100 등 기후대응을 선도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지사는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클라이밋 리얼리티 리더십 트레이닝’ 패널토론 행사 ‘화석연료를 넘어서: 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한 정부리더십’ 초청 지방정부 대표 연사로 참석해 정권교체에 따른 불확실성, 규제, 기후변화 격차 등 3가지 과제와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기후도지사를 표방하는 김 지사는 이날 기후멘토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을 만나, 이런 내용의 기후위기 극복방안에 대해 글로벌 협력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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