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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30.1도 한여름 날씨를 기록한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기상청은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2일(현지시간) 기온이 30.1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7년 동안의 기상 통계 중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8월 초 기온이다. 기존의 최고 수치는 1942년 8월 1일에 기록한 24.6도였다. 81년 만에 새로운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남반구에 위치한 아르헨티나는 현재 겨울이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기온은 불과 5일 전 최고 13도 최저 9도를 기록한 바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뿐만 아니라 산타페주, 코르도바주를 포함한 아르헨티나 국토의 반 이상이 30도 이상을 기록했다.
최근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 7월이 역대 가장 더운 7월이었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가 극심한 폭염, 호우 등 기상 이변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아르헨티나도 예외는 아니라고 현지 매체 페르필이 보도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기상청은 오늘 기록한 이상 기온이 지속되지 않을 것이며 10도 이하의 무난한 8월 겨울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미 올해 초 100년만의 폭염과 가뭄으로 농산물 생산에 큰 피해를 본 바 있다. 로사리오 곡물거래소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액은 아르헨티나 국내총생산(GDP)의 3%에 해당하는 190억 달러(약 24조 68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kjuit@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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