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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한국가스기술공사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가스기술공사는 지난 5월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열린 전국 17개 시·도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중 10개 대회에 참가해 총 13개 팀이 본선인 전국대회에 진출하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작년에는 총 9개 팀 출전해 7개 팀이 본선인 전국대회에 진출한 바 있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국 산업현장에서 혁신적인 품질 향상에 기여한 품질분임조를 선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닷새간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
본선에 진출한 가스기술공사 13개 팀은 이번 전국 경진대회에서 발표를 통해 금상, 은상, 동상을 놓고 또 한 번 경쟁을 펼친다.
가스기술공사는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과 가스설비의 완벽한 유지보수를 위해 지난 18년간 품질분임조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매년 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명가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공사의 새로운 비전인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안전 최우선’을 가치로 작업자 안전과 획기적 성능개선에 초점을 맞춰 분임활동에 매진한 결과 역대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평가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품질분임조원들의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현장 안전을 위해 끊임없는 개선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로, 지금도 현장에서 묵묵히 개선활동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우리의 역량을 발휘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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