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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과 에코프로 관계자들이 23일 에코프로 앞에서 니켈 국내 기업 총 공급을 기념해 현수막을 들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
이번에 납품된 니켈은 광해광업공단이 38.17%의 지분을 보유한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광산에서 생산됐다. 여기서 생산된 니켈이 국내 기업의 이차전지 제조 원료로 공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해광업공단은 첫 물량 공급을 포함해 연간 1200t 규모의 납품 계약이 체결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광해광업공단은 암바토비 광산 생산 니켈의 절반을 한국에 들여올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이번 니켈 납품은 정부의 핵심 광물 확보 전략의 일환"이라며 "국내 핵심 광물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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