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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티에너지가 ‘고양이 작가’로 이름난 이경미 작가 초대전 ‘C.A.T.(CNCITY Art Travel)’를 개최하고 지난 17일 아티스트와의 토크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
회사 건물을 전면 개방해 전시 공간으로 사용한 이번 전시는 이미 사내 업무 환경 혁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앞서 씨앤씨티에너지는 관료적인 기업문화 대신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자율좌석제, 재택근무, 출근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형’ 근무 등 근무 형태와 환경을 개선했다. 개방적, 지역 친화적인 기업문화가 사무공간의 혁신에 결정적인 역할로 작용한 것이다.
씨앤씨에너지 관계자는 "사옥 내의 전시를 임직원 및 일반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은 사내 복지는 물론 시민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문화예술 공간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기획"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기업문화의 혁신적인 모습과 기업 메세나 활동의 진일보한 모습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점은 공간과 예술의 관계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함선재 헤레디움 관장은 "공간에 방문한 모든 이들이 예술의 에너지로 재탄생된 공간을 능동적으로 경험하며 영감과 창의력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시민 개방에 앞서 지난 17일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도 가졌다.
씨앤씨티에너지에 따르면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작품 세계에 대해 작가가 직접 임직원들과 함께 격의 없는 토론을 나눴다.
특별한 공간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 대해 작가는 "전시를 위한 공간이 아닌 실제 사용자가 사용하는 사무공간에서 전시를 준비하며 굉장히 재미있었다. 전시에 방문하는 모두가 예술의 개입으로 변화하는 공간의 에너지를 경험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우주를 왜 좋아하냐는 참여자의 질문에는 "우주의 스케일을 배우면서 티끌보다 작은 존재가 됨을 느끼며 위로를 받았다. 그 후로 우주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우주에 대한 인간의 지식이 변화하면서 우리의 우주가 함께 변화하는 것이 흥미로웠다"고 답했다.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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