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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
정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자신의 이런 의지를 명확하게 밝혔다.
정 시장은 글에서 "우리 시 동탄 지역에서도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했는데, 피해자 대부분이 20~30대 사회 초년생이어서 더욱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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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정 시장은 그러면서 "우리 시는 전세피해 예방과 피해자들에게 신속한 지원상담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