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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현, ‘불타는 장미단’ 경매쇼에서 손태진·에녹 꺾고 1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4.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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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에서 민수현이 우승했다.MBN

MBN ‘불타는 트롯맨’의 스핀 오픈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 첫 번째 우승자는 민수현이 됐다.

18일 방송한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에는 톱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출연해 최종 낙찰 무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조 박민수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공훈은 ‘얄미운 사랑’을 선곡해 각자 스타일에 맞게 소화했다. 신성은 ‘빈잔’을 불렀고, 손태진은 ‘가지마’를 부르며 장난기 가득한 연출로 유쾌한 무대를 꾸몄다. 손태진은 2251만 원으로 1조 입찰 무대 1위에 올랐다.

2조 식스맨(남승민-박현호-김정민-전종혁-최윤하-이수호)은 ‘누나가 딱이야’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김중연과 박현호는 경연 때 결성했던 ‘물피리’ 팀으로 나와 ‘아파트’를 열창했다. ‘삼식이’로 뭉친 전종혁-김정민-이수호는 ‘사랑의 포로’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이어 ‘니가 올래 내가 갈까’를 선곡한 에녹은 관객석까지 뛰어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신성과 한강은 코믹 댄스를 곁들여 ‘못 먹어도 고’를 불렀다. 에녹이 최종 입찰가 1804만 원으로 2조 1위를 차지했다.

3조에서는 민수현이 ‘청춘을 돌려다오’를 불러 최종 낙찰가 3020만 원을 받았다. ‘찬찬찬’을 부른 ‘신.에.손’ 손태진-신성-에녹의 제치고 1위를 기록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 4조의 민수현과 박민수는 ‘처녀 뱃사공’으로 영혼의 단짝다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개여울’로 가창력을 뽐낸 손태진은 4조 꼴찌가 되는 대반전을 일으키기도 했다.

최종 결과 민수현이 1라운드 1위 손태진과 2라운드 1위 에녹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해 한우선물세트를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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