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구도일 트리’는 놀이동산의 설렘과 즐거움을 연상시키는 회전목마 형태로 제작했다. 대형 회전목마 트리(높이 5.3m) 상단에는 화려한 조명의 트리가 위치해 있고, 하단에는 토끼 회전목마를 탄 구도일 패밀리와 각양각색의 소품들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엔 KT의 환경을 생각하는 감성 캐릭터 ‘라온’과 협업을 진행, 트리의 따뜻한 분위기를 살렸다.
체험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달 16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구도일 트리’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된 60명에게 경품(구도일 & 라온 굿즈, 모바일주유권 등)을 제공한다. 또 서울역을 배경으로 한 유튜버 구도일 바이럴 영상과 구도일 신년 온라인카드 10종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