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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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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오를만큼 올랐나?"…‘선행지표 생산자물가’ 연속 하락 여부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10.15 09:48
9월 수입물가지수 3.3% 상승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다음 주 생산자물가지수가 2개월 연속 떨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15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한국은행의 ‘9월 생산자물가 지수’가 21일 발표된다.

지난 8월의 경우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꺾이면서 생산자물가지수가 7월보다 0.3% 떨어졌다. 생산자물가지수가 하락한 것은 1년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8.4% 높은 수준으로, 21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생산자물가는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생산자물가는 일반적으로 1개월 정도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9월에도 하락세가 지속될지 주목받는다.

또 17일에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3차 경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가 열린다.

TF 내 7개 작업반이 경제 분야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이에 따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국민 관심도가 높으나 이해관계가 복잡한 핵심과제도 의견 수렴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한 뒤 개선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지난 9월 2차 TF 회의에서 36건의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통계청은 19일 2020~2050년 장래가구추계(시도편)를 발표한다.

시도별 총가구와 가구증가율, 가구 유형 및 고령자 가구 등 통계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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