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안효건

hg3to8@ekn.kr

안효건기자 기사모음




연휴 낀 10월 초 주말 해외여행 ‘2000% 급등’, 인기 여행지 순위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10.14 10:25
2022101401000448400020461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가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포함된 10월 1∼10일 해외여행객이 2000%가량 늘어났다는 조사가 나왔다.

야놀자와 인터파크가 지난 1∼10일 각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해외패키지 여행 예약은 2010% 늘었다. 항공권 예약 수 역시 24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패키지 여행의 경우 3박 4일 상품 예약자가 4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패키지 상품 기준으로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는 베트남(39%)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태국·일본(각 18%), 필리핀(17%) 등 순이었다.

국제선 항공권 이용 기준 여행지도 베트남(17%)이 가장 많았다. 이어 태국(11%), 괌·필리핀(각 10%), 미국(8%) 등의 순이었다.

해외여행객들은 여행 전 보통 3∼4개 플랫폼에서 상품을 비교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어때가 지난달 13∼19일 여기어때 앱(애플리케이션) 사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항공권과 숙소 예약시 정보 검색을 위해 평균 3.5개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러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예약 사이트의 요금이 최저가인지 검증하기 위해서’(81.7%·중복 응답)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다양한 상품 검색을 위해서’(51.1%)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항공권과 숙소 정보를 검색한 뒤 예약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8일이었다.


hg3to8@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