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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같다는 2018년 설립한 폐자원 순환, 관리 기업이다. 인공지능(AI)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 시 폐기물 사진을 인식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배출 수수료 조회를 할 수 있는 ‘빼기’를 운영하고 있다.
젠티는 2019년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 개발전문 기업이다. ‘눈길’, ‘알고투자’ 등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인공지능경진대회수상 및 다양한 정부기관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젠티는 ‘빼기’의 폐기물 인식의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폐기물 인식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같다의 고재성 대표는 “인공지능 및 객체인식과 관련한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젠티와의 협약을 통해 ‘빼기’의 인공지능 기술의 향상을 기대하고, 폐기물 인식율을 개선 뿐 아니라 국내최대 자원관리 플랫폼으로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형폐기물은 물론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의 이미지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젠티의 최은진 대표는 “수십년간 발전해온 인공지능 기술이 폐기물, 자원쪽으로 활용된 사례가 많지 않았는데 그 시작을 함께하여 기대가 된다”며 “젠티가 그간 개발한 높은 알고리즘 모델과 라벨링 관리 기술 등을 같다와 함께 시민에게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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