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삼성전자 CI. 각사
이틀 연속 급락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5일 장 초반 반등하고 있다. 간밤에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상한가까지 치솟고 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가 줄어들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20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87%(2만3900원) 오른 1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15.67%(13만3000원) 오른 9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연속 10%대 낙폭을 보인 두 종목은 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가 잦아들고 국제유가도 진정될 기미를 보이면서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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