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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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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혜진·장윤주’ 소속사 에스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3.06 09:26
에스팀 CI

▲에스팀 CI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6분 현재 에스팀 주가는 공모가(8500원) 대비 300%(2만5500원) 오른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팀은 모델·인플루언서 등 지식재산권(IP) 기반 브랜드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사업을 주로 한다. 모델 한혜진과 장윤주 등이 소속되어 있다.




앞서 에스팀은 공모가 희망범위 상단인 85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한 청약에서 1960.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총 2263개 기관이 참여해 13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스팀은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공모 자금을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 인큐베이팅과 에스팀 플래그십 스토어 설립, 자체 수익형 콘텐츠 IP '캣워크페스타' 해외 진출, 뉴욕지사 설립 등에 쓸 계획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355억7400만원, 영업이익은 20억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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