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전경.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면세점,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올해도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이들 신세계 계열사들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K-콘텐츠와 연계한 한국관광 홍보물 공동 제작·해외 디지털마케팅 협력 등의 협업을 진행해왔다.
올해 이들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아카데미 등과 연계해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해외에서 대한민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해외 로드쇼, 트래블마트 등의 여행 박람회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확대해 참가할 계획이다.
K-패션·뷰티·푸드 중심의 할인 혜택과 쿠폰 등 쇼핑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프로모션 혜택은 신세계면세점 서울 명동점·인천공항점과 신세계백화점 서울 본점(사진)·강남점·타임스퀘어점,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더 고도화된 외국인 서비스와 콘텐츠를 마련해 한국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외국인 고객 매출만 1조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6500억원의 역대 외국인 최대 매출 성과를 거뒀다. 올 1월에는 9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면서 월 매출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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