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미글로벌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가나셀(oganacell)은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의 성장을 본격화하며, 아시아권 글로벌 앰배서더로 메이 머스크(Maye Musk)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신미글로벌에 따르면, 메이 머스크의 이번 앰배서더 발탁은 글로벌 진출 전략에서 중요한 핵심 축이자,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소비자와의 브랜드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상징적인 행보다.
메이 머스크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인물로, 깨끗하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함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지속적인 자기관리와 내면 중심의 가치관을 통해전 세계적으로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미글로벌 김은란 대표는 “오가나셀은 피부과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정확한 진단과 과학적 해답을 통해 다양한 피부 고민에 진정성 있게 접근해왔으며, 이제는 브랜드가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자 한다"며, “메이는 오가나셀의이러한 도전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전했다.
신미글로벌은 이번 글로벌앰배서더 발탁을 계기로,아시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한론칭 캠페인, 디지털 콘텐츠 협업, 현지화 마케팅 확대 등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현지 인플루언서 및 피부 전문가, 미디어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심층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