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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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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피, 아시아베를린과 스타트업 상호 글로벌 진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6.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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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에스와이피 홍성욱 대표, (우)아시아 베를린(Asia Berlin) 마튼 라우쉔베악(Marten Rauschenberg) 대표(사진=에스와이피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스와이피가 베를린 주정부 경제, 에너지, 기업부처 산하 스타트업 지원부서인 '아시아베를린'과 한국·독일 스타트업의 상호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14일 전했다.

해당 협약식은 에스와이피 홍성욱·심경식 대표와 아시아 베를린의 마튼 라우쉔베악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 강남구 팁스(TIPS)타운 팁스 홀에서 진행됐다.

또한 이번 협약식은 ‘2024 한-EU 글로벌 이노베이션 위크 데모데이’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이후 초격차 기업 6개사, 독일 스타트업 5개사가 참여한 투자 IR을 개최했다.

투자 IR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베를린파트너, 레아녹스, 엠티이, 스타트투그룹, 아이비비벤처스 등 60여명의 국내외 투자자와 스타트업 지원지관이 참석했으며,4개의 한국 투자사도 참여해 양국 벤처투자 분야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1000+) 투자유치 주관기관인 '에스와이피'는 아시아베를린과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초격차 기업의 아시아베를린 특화 프로그램 우선선발','아시아 베를린 서밋 공동 프로그램 개최','혁신분야 창업기업들의 한국-독일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글로벌 투자', '액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에스와이피 홍성욱 대표는 “이번 제휴는 한국과 독일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상호 보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나라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1000+)는10대 신산업 분야에서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민관 합동으로 국가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고도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액셀러레이터(AC) '에스와이피'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의 AI·빅데이터, 바이오·헬스, 친환경·에너지, 차세대원전 등 4가지 기술분야의 초격차기업 251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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