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글로벌 KAI 2050' 비전 달성을 위한 미래사업 투자를 강화한다.
KAI는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핵심 기술개발을 위한 1025억원 규모의 투자가 승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여기에는 △무인전투기 개발을 위한 개념연구 △자율비행 실증 △인공지능(AI) 파일럿 편대운용 제어 △고성능 데이터링크 통합 기술 등이 포함된다.
KAI는 이를 토대로 고정익·회전익 기종에 유무인 복합체계(MUM-T)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2030년 추진이 예상되는 무인전투기 체계개발사업에도 참여한다는 목표다.
KF-21 보라매와 FA-50 수출형 유무인 복합패키지로 수출경쟁력도 강화할 전략이다.
미래형 비행체(AAV)와 우주 모빌리티 등 6대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함이다.
KAI는 지난해 매출 3조8193억원·영업이익 247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7%, 75%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218억원으로 같은 기간 91% 급증했다.
이는 폴란드향 FA-50GF 12대 납품, 보라매·상륙공격헬기·소해헬기 체계개발, 기체부품사업 회복 등의 영향이다.
수주는 4조6365억원으로 지난해 연초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말 기준 수주잔고도 21조8000억원에 달한다.
KAI는 올매 매출과 수주 목표를 각각 3조7684억원·5조9147억원으로 잡았다. KUH-1 수리온 첫 수출과 FA-50 신규시장 개척으로 3조원 규모의 완제기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보라매 최초 양산계약 체결 등 국내사업 수주도 진행된다. 기체부품사업도 글로벌 민항기 시장 수요 회복에 힘입어 1조원 이상의 수주가 예상된다.
지난해 시작된 우리 공군향 TA-50 2차 납품 사업과 연말 소형무장헬기(LAH) 양산 납품 시장 등은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강구영 KAI 사장은 “지난해 불안정한 글로벌 환경을 극복하고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KAI DNA를 증명했다"며 “올해는 수출 기종을 다변화하고 미래사업에 대한 적극적 투자와 실행을 통해 퀀텀 점프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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