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의 컨테이너선 |
하림그룹은 "MSC·머스크 등 글로벌 해운사들은 막대한 현금을 보유하고 해운 불황에 대비하고 있다"며 "HMM이 보유한 현금자산은 현재 진행형인 해운 불황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HMM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배당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과거 팬오션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수합병(M&A) 이후 5년간 배당을 하지 않은 전례가 있다"고 상기했다.
특히 "본계약이 체결되기도 전에 합병·구조조정 같은 추측이 나오고 있으나, 하림그룹은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계열사간 독립 경영과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는 원칙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림그룹은 △선진 △한강식품 △하이포크 등 이전 사명과 브랜드 및 제품을 유지하는 사례를 들어 본계약 체결시 팬오션과 HMM도 각 사의 전통과 기업문화가 유지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하림그룹 관계자는 "HMM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국적선사로 발전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해운 강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
![‘실수요자’ 임대차 시장에 불똥튀나 [가계부채 대책 파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eceb9bdbb781491b913431ded78953bc_T1.jpeg)

![금융권도 동참 행렬…일상 수칙부터 ‘탄소 감축’ 경영까지 [에너지 절약 캠페인]](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9ec66f8c4be54470adbd390f18e25b1a_T1.png)
![[은행권 풍향계] 불안할수록 안전자산 찾는다…토스뱅크서도 금 투자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127.ab836ed2e48e40719686a21f24f8f414_T1.jpg)




![[금융권 풍향계] 수출입은행, 공급망기금 첫 외화채 5억 달러 발행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5d3f97bde828464ab277b0d6d3460c87_T1.pn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조원태 반대한 국민연금의 ‘기괴한 이중 행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2282e8b775224f60a812962edc1e4734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