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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여객기들이 세워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20일까지 경력사원 모집을 실시한다. 신입사원 지원 접수 마감은 지난 13일까지였다. 대한항공은 이번 모집을 통해 200여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객 사업량 회복과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과 우수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신입사원 모집 부문은 △여객 △화물 △RM(수익 관리·Revenue Management) △재무 △종합통제 △항공기술 △항공우주 △IT △시설 등이다. 경력사원의 경우 모집 부문은 △여객(RM, 마케팅, 노선, 영업, 서비스) △화물(RM, 운송) △자재 △노무 △기내 서비스 기획 △항공우주 무인기사업(연구개발) △IT/디자인 분야다.
대한항공은 지난 6월 150여명의 신규 승무원을 채용했다. 이번 공채를 통해 채용되는 직원들을 합치면 350명에 달하는 인력을 충원하게 된다.
저비용항공사(LCC)의 채용문은 더욱 활짝 열렸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4일까지 객실승무원 경력사원 공개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 티웨이항공은 내년 항공기 도입 계획에 따라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경력직 객실승무원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 올해 상반기에도 두 차례의 객실승무원 채용을 비롯해 운항승무원과 정비직, 일반직 직무 등 300명 규모의 달하는 대규모 채용을 완료했다.
제주항공도 세 차례의 채용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3월과 6월 두 차례의 채용을 통해 총 100여명의 객실 승무원을 채용하고 7월에도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을 진행했다. 객실승무원 뿐 아니라 화물 운송 사업, 노선사업, 정비 등의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했다.
진에어는 지난 2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했다. 특히 하반기엔 항공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항공기 추가 도입을 고려, 약 120명의 신입 객실승무원을 채용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7월부터 하반기 공채 채용 절차를 통해 운항통제, 안전관리, 경영, 영업기획, 정비 등 22개 직무에서 총 31명을 최종 선발했다. 연말까지 객실승무원의 추가 입사도 예정돼 있어 올해 말 채용 규모는 300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재 도입과 국제선 운항 재개로 노선 확장이 본격화되면서 채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내년도 신규 기재 도입 플랜이 이미 짜여진 상황이기 때문에 신입 부기장 채용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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