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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4번째부터) 노삼석·조현민 ㈜한진 사장이 18일 동서울허브터미널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들은 상·하차 분류 시설과 자동 스캐너 등을 살펴보고 현장 종사자들에게 간식·음료 등 격려품도 전달했다. 서울 장지동 복합물류단지 내에 위치한 동서울허브터미널은 특수기 기준 일일 평균 75만건의 택배 물동량을 처리한다. ㈜한진은 다음달 6일까지를 추석 성수기 특별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운영에 돌입했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이번 추석 택배 물량이 7월 평균 대비 17%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진은 전국 100여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차량을 풀가동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분류 작업원 충원 및 임시차량 추가 투입도 단행한다.
㈜한진 관계자는 "노 사장과 조 사장은 올 초부터 부산·울산·대전·서산·당진을 비롯한 사업장을 돌아보고 안전을 체크하는 등 원활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며 "안정적 추석 특수기 배송 수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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