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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의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
티웨이항공은 23년도 2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상반기 전체 누적 매출 6449억, 누적 영업이익 1023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전통적인 비수기인 2분기에도 노선 확장을 통한 수송객 증가로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온 일본, 동남아 노선의 발 빠른 재운항 진행과 올 1분기부터 지방공항인 청주공항 노선을 통한 신규노선 취항(다낭, 방콕, 오사카, 나트랑, 연길)에 따른 여객수요 증대를 실적 증대 요인으로 꼽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최상의 안전운항을 기반으로 승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합리적인 운임을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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