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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북 칠곡 현대글로비스 영남출고센터에서 열린 ‘안전운행과 작업자 안전을 위한 카캐리어 안전캠페인’ 행사에서 현대글로비스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현대글로비스는 화물차의 과적과 적재물 이탈 등으로 인한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부족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선제적 사고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완성차 탁송을 담당하는 현대글로비스와 협력사의 직원, 화물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난간대에 설치 지원 및 공감대 확산 활동, 개인보호장구 배포, 교육 등을 진행한다.
현대글로비스는 2021년부터 운전자가 자동차운반트럭에 차량 상·하차 작업시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화물칸 측면에 안전난간대를 설치하도록 권장 및 무상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600여대의 트럭에 안전난간대를 설치해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밖에 발판이 결합된 고품질의 안전난간대 개발을 추진했다. 설치를 원하는 운전자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존 안전모 대비 무게가 가볍고 크기가 작은, 자동차운반트럭 운전자 전용 안전모를 개발했다. 해당 안전모는 한국안전보건공단 인증 후 운전자들에게 지급된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안전한 자동차운반트럭 운행과 운전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물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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