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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프레시지가 한식 브랜드 ‘경복궁’과 협업해 출시한 삼계탕. 사진=프레시지 |
이 제품은 국산 닭에 녹두·찹쌀·수삼·대추·은행·마늘 등 총 6가지의 식재료를 채워 넣어 차별화된 식감과 푸짐함을 자랑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특히, 4년근 이상의 수삼을 사용해 진하고 깊은 육수의 풍미, 영양도 더했다.
제품은 오는 9일 오후 4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보인다. 이후 홈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영현 프레시지 매니저는 "최근 높아지는 물가 부담에 집에서도 높은 품질의 간편식 제품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요구에 따라 제품을 내놓게 됐다"며 "엄선한 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만족스러운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