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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야 해외 유력인사를 만나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에 나선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부산시. |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세계 각국 유력인사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외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정무 분야 9개국 9명이 부산을 찾은 바 있으며, 6월 9일에도 아프리카 레소토왕국의 외교부 장관과 공공사업교통부 장관이 부산을 방문한 바 있다.
이번에 부산을 찾은 경제분야 유력인사들은 훌리오 호세 프라도(Julio Jose Prado)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수산부 장관 등 5개국 5명이며, 15일 오후 부산에 도착해 먼저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이들은 해외사업 및 항만운영 노하우 등을 브리핑 받고 항만 안내선에 승선해 북항 일원을 시찰했다. 16일 오전에는 해변열차를 타고 낮 12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환영오찬에 참석했다.
특히 이들은 부산시가 유엔(UN) 해비타트와 세계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해상도시(플로팅 아일랜드) 건설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부산을 방문한 세계 각국 유력인사들에 부산이라는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함으로써 부산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만드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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