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사이버대는 인지도와 로열티 영역 산업 1위를 차지해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8년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왼쪽부터) 커뮤니케이션센터 이상훈 부소장, 신봉섭 소장, 박상현 부총장, 변창구 총장,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이립 상무, 이기동 본부장, 성범석 팀장 (사진=경희사이버대) |
이날 행사에는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 박상현 부총장, 이상훈 부소장,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이립 상무, 이기동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브랜드파워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인증패를 전달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1999년에 가장 앞서 개발한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브랜드 진단평가 모델이다. 동일한 기준으로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각 산업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의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를 대상으로 1:1 개별 면접조사로 실시했다.
경희사이버대 주요 연상 이미지로는 우수한, 신뢰하는, 유명한 순으로 높았다. 차별적 연상 이미지는 전통적인, 정확한, 가치있는, 효율적인, 인기있는 순으로 대답해 경희사이버대학교만의 차별적인 가치를 확인했다.
변창구 총장은 "학교 비전과 포지셔닝에 대해 고민이 많은 이 시점에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게 돼 기쁘다"며, "글로컬 시대에 맞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학교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