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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왼쪽 두 번째) 남부발전 사장이 남제주빛드림본부에서 설비 안전점검 등 현장경영에 나서고 있다. |
이승우 사장은 "현장 작업 중 어떤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발전소가 되어야 한다"라며, "각종 재해에 대비해 자기 집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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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왼쪽 두 번째) 남부발전 사장이 남제주빛드림본부에서 설비 안전점검 등 현장경영에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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