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에서 이인호(왼쪽)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워진 수출환경 속에서 우리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을 회복하고, 기관간 신용보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보험·보증 상품 등 무역보험과 컨설팅을 포함한 포괄적 금융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국내에서 발생한 수출채권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해외현지법인에서 발생한 해외 매출채권에 대해서도 영업·리스크 관리를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1992년 설립된 K-SURE는 해외 매출채권보험에 해당되는 수출보험 등 무역보험을 전문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올 해 어려운 수출환경 속에서도 11월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인 약 215조원 이상의 무역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인호 K-SURE 사장은 "신용보험 시장에서 풍부한 정보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서보와 협력기반을 다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불확실한 무역 환경에 대응하여 양 기관의 채권보험 분야 금융 공급망 협력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새로운 무역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sj@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