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안효건

hg3to8@ekn.kr

안효건기자 기사모음




방탄소년단(BTS) 진 군대 입대 가시권…"입영 연기 취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11.04 16:35
BTS 진, 싱글 '디 애스트로넛'으로 솔로 데뷔 신고식

▲방탄소년단(BTS) 진.빅히트뮤직/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30·본명 김석진)이 병역 연기를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 밝혔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 측은 이날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했다.

1992년생인 진은 만 30세로 BTS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그는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다.


hg3to8@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