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트래블 홈페이지
한진관광은 지난 1일부로 사명을 '한진트래블'로 변경하고 전면적인 브랜드 재정비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한진트래블은 올해 8월 창립 65주년을 맞아 그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한 여행 수요와 시장 흐름을 반영해 제2의 도약을 시작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사명은 기존의 관광 중심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현대적 여행 트렌드인 '경험'에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60여 년 넘게 이어온 정형화된 일정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능동적인 활동을 중시하는 시장의 변화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이를 위해 유류할증료 변동에 관계없이 추가금이 없는 직항 전세기 상품 등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실천하고 있으며, MZ세대를 포함한 폭넓은 고객층과 유연하게 소통하는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브랜드 접점도 전면 개편됐다. 기존 도메인을 사명과 일치하는 'hanjintravel.com'으로 변경해 브랜드 인식의 일관성을 꾀했으며, 사용자 경험(UX) 강화에 초점 맞춘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했다. 카테고리 검색 고도화와 예약 및 결제 단계 간소화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장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인솔 인력의 명칭을 '여행매니저'로 바꾸고, 단순 인솔을 넘어 여행 전 과정에서 고객의 경험을 관리하는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프리랜서 여행 매니저들에게 정기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복지 확대를 통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새로운 사명은 고객에게 꿈꾸던 그 이상의 감동을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며 “변화하는 여행 패러다임에 맞춰 한진트래블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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