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에 따르면 지난달 카다이프 판매액은 전월대비 130배 폭증했다. 사진제공=식봄
'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에 힘입어 '두쫀쿠'의 핵심재료인 카다이프 판매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외식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에 따르면 지난달 카다이프 판매액은 전월대비 130배 폭증했고, 마시멜로는 17배, 화이트초콜릿은 7배, 수입 초콜릿과 카카오 파우더는 각각 2배 이상 증가했다.
식봄 측은 “지난해까지는 레시피 테스트 목적의 소량 구매가 주를 이루었지만, 연말을 기점으로 실제 판매를 전제로 한 대량 구매로 전환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테스트에서 본격 판매로 넘어가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두쫀쿠'의 인기가 실제 카페와 베이커리의 매출 효자로 자리 잡으면서 식봄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두쫀쿠'의 핵심 재료 대부분이 수입 원료인 데다 베이킹 재료의 특성상 시중에서 한꺼번에 사기 쉽지 않은 점이 식봄의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현재 식봄에는 CJ프레시웨이, 베이킹몬, 푸드레인 등 카페·베이커리 식자재를 취급하는 유통사들이 다수 입점해 있다.
식봄에 따르면 카페·베이커리 업종의 식봄 신규 회원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올해 1월 신규 회원 가입자 수는 '두쫀쿠'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9월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식봄 윤현지 MD는 “'두쫀쿠'처럼 순식간에 떠오르는 트렌드 메뉴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식자재 수급이 중요하다"며 “사장님들이 이곳저곳 헤매지 않고 식봄에서 필요한 모든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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