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바닥재 기업 녹수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국제 바닥재 전시회 '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6 (TISE 2026)'에서 'Best of Surfaces' 최고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TISE는 세계 최대 바닥재 산업 전시회로, 업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매년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제품과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녹수는 2023년 첫 수상 이후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 혁신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녹수는 'NOX Level'을 품질·기술·지속가능성 전반에서 업계 기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자사의 기준 체계로 제시해 왔으며, 금번 전시회에서 이를 실행 단계로 확장한 '테라(TERRA)'를 새롭게 선보였다.
테라는 녹수가 세계 최초로 탄소저감 원료를 바닥재 핵심 원료에 적용해 국내 최초로 출시한 LVS+GREEN·LVT+GREEN·의 생산에 적용되는 차세대 친환경 LVT 포뮬레이션 기술이다. 바닥재를 구성하는 9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원료를 국제 인증을 받은 탄소저감 원료로 대체하면서도 품질과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는 기술력을 갖췄다.
이와 함께 EPD기반의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글로벌 주요 바닥재 기업 평균 대비 GWP(Global Warming Potential)를 최대 60%까지 낮추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낮은 수치에 해당하며 녹수만의 순환통합생산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생산기지 전반에 걸쳐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 공급체계를 완성해 높은 수준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좌) 녹수 룸플러스 LOOM+, (우) 녹수 스타일 Stile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녹수는 지속가능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을 함께 선보였다. 고기능성 마감재 스타일(Stile)은 세라믹 타일의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인테리어 타일로, 세라믹 대비 무게를 약 20% 줄이고 충격음은 약 30% 낮추는 성능을 자랑한다.
녹수의 트루텍스처 표면 기술을 접목해 기존 세라믹 타일의 디자인 제약을 극복하고 자연소재의 질감을 살린 폭넓은 디자인 선택이 가능한 바닥재다. 스타일은 국내 시장에 이미 출시되어 주거 공간은 물론 다양한 상업 공간에 시공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검증된 제품으로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사운드프로텍(SOUNDPROTEC)은 녹수의 EMT™ Core 기반 다층구조 기술을 적용한 어쿠스틱 솔루션으로, 약 20dB 감소 및 57 IIC 수준의 소음 저감 성능을 구현했으며 영국 소음 방지 협회의 국제 저소음 기술 인증인 Quiet Mark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녹수의 하이브리드 카펫 바닥재 룸플러스(LOOM+)도 참관객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기존 카펫이 가진 위생성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면서도 유지관리가 쉽고, 뛰어난 보행감과 방수 기능을 구현한 신개념 바닥재로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 세계 여객량이 가장 높은 태국의 대표 공항에도 설치되어 녹수 프리미엄 LVT 바닥재의 차별화된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AI 고평가 부담’에 코스피 매도 폭탄…‘한국통’ 美 투자자의 진단은?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2/rcv.YNA.20260206.PYH2026020602360001300_T1.jpg)


![[개장시황] 코스피, 3거래일 만에 5000선 내줘…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급락](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06.aefe3c90c0fb4583ad1450597c506e21_T1.jpg)
![[특징주] 넷마블, 역대 최고 실적 발표에 나홀로 강세](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06.22dd02c8a6a64c42bb5ddd67bf0c6490_T1.jpg)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발 한파에 동반 약세](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106.52c288c3efaa4d699072ff092ec5970d_T1.png)

![[EE칼럼] 내일의 재생에너지, 오늘의 버팀목](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60205.ffef43804f4741c08b2dec185b7ae22d_T1.jpg)
![EE칼럼] 그린란드와 북극 탐험 시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213.0699297389d4458a951394ef21f70f23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다주택자 중과세, 로드맵으로 답할 때](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5년간 세금 0원…청년창업 감면의 함정](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기업은 고객에, 정부는 기업에 ‘신뢰’ 줘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모럴 해저드로 피멍든 자보, 회생 가능할까](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04.46ad447d95eb4c1c8424ddb8382d0c1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