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과 hy는 지난 19일 '착한 소비, 착한 브랜드'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hy가 '착한 소비, 착한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2775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본사에서 진행된 '착한 소비, 착한 브랜드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는 굿피플 조병돈 경영지원본부장, hy 임승우 FM마케팅팀 담당 등이 참석했다.
굿피플과 hy는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를 통해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hy 대표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소비, 착한 브랜드' 캠페인을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hy는 2차 적립기간 중 자사의 연구 기술력이 집약된 '윌' 브랜드 4종을 1억 병, 무당(無糖) 발효유 '야쿠르트 XO'를 1,200만 병 판매함으로써 복지 기금 총 2775만원을 적립했다.
이에 지난 7월 2275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기부금 2775만원이 더해져 hy가 굿피플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5050만원이다.
굿피플과 hy는 판매 제품별로 기부금 사용 목적을 달리 설정했다. '야쿠르트 XO' 판매로 모인 금액은 영양공급이 부족한 아프리카 아동 치료식 지원에 쓰일 예정이며, '윌' 판매 적립금은 국내 소아 위장희귀질환 및 암 환아 치료에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굿피플을 통해 소아암 환아를 정기 후원하는 개인 후원자(1개월에 2만원 이상 정기 후원 시)에게 '윌'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hy는 내년에 개최될 예정인 굿피플의 기부 마라톤 대회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별도의 부스를 운영하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굿피플과의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임승우 hy FM마케팅팀 담당은 “1차에 이어 2차까지 고객의 착한 소비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기부금 전달뿐 아니라 후원자 지원, 오프라인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hy와 함께 마련한 이번 기부금이 국내외 아동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굿피플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아동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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