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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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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정의선, 우래옥서 깜짝 회동…AI·로봇 협력 방안 논의 관측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07 14:37

우래옥서 1시간 오찬 회동
8일 양재동 본사서 재회 예정

젠슨 황·정의선, 우래옥서 평양냉면 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우래옥에서 식사를 마친 뒤 식당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중구 우래옥에서 깜짝 회동을 가졌다.


재계에 따르면 황 CEO와 정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냉면과 불고기 맛집으로 유명한 우래옥에서 만나 약 1시간 동안 오찬을 함께했다.


양측은 인공지능(AI)과 로봇, 피지컬 AI 등 미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최근 국내 피지컬 AI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총 30억달러를 투자해 국내에 엔비디아 AI 기술센터와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회동 역시 양사의 AI 생태계 협력과 로보틱스 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황 CEO는 오는 8일에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를 방문해 정 회장과 별도 면담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양사 간 AI·로보틱스 협력이 한층 구체화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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