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정희순

hsjung@ekn.kr

정희순기자 기사모음




“스팸 맞아?”…골드바 모양 한정판 제품, ‘크림’에 등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8.27 09:56
스팸 골드바

▲스팸 골드바 에디션. 사진제공=CJ제일제당

스팸

▲스팸 골드바 에디션.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골드바 모양의 스팸 제품을 한정판 거래플랫폼 '크림(KREAM)'에 출시한다. 희소성과 독특함을 중시하는 MZ세대와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한정판 거래플랫폼 크림에서 선착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판매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수량은 1000개 한정이다.


크림은 한정판 스니커즈 등 일명 '레어템(희귀한 제품)'을 거래하는 플랫폼이다. 이곳은 주로 MZ세대의 유입이 많고, 특히 트렌디한 소비문화를 선도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국내 식료품업계에서 크림에 입점하는 것은 CJ제일제당이 최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 모양의 종이상자 6개로 구성됐으며, 각 상자 안에는 황금색 라벨의 스팸이 들어있다. 실제 골드바와 비슷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해 이색적이면서도 특별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크림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한 사람이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량 가운데 20개에는 '골든 티켓'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티켓을 손에 넣은 행운의 고객은 약 70만원 상당의 실제 골드바(1돈)를 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한정판 스팸 출시를 통해 MZ세대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크림에서의 발매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바이럴 콘텐츠와 제품 체험을 위한 프리미엄 시딩 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젊은 소비층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정판'에 열광하는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크림에서의 한정 수량 발매를 기획하게 됐다"며 “'스팸 골드바 에디션'이 고객들에게 황금 같은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