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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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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벤처 에코비오스, 플라스틱 금형 중견기업 엔피씨몰텍과 협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0.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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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이오 벤처 전문기업 에코비오스와 플라스틱 금형 전문 중견기업인 엔피씨몰텍이 스마트 곤충 사육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발전 및 공급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30일 전했다. 

에코비오스는 2017년 천연물이 가지고 있는 유용 물질과 생물 전환 공법 기술을 적용한 그린 바이오 기술을 활용하여 기능성 발효유 시장을 선도하면서, 2024년 환경정화 곤충으로 알려진 동애등에를 이용한 사료의 대체 단백질 소재 공급 산업을 신규로 확장하여 ESG 경영 및 그린바이오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플라스틱 산업을 선도해온 엔피씨몰텍은 엔피씨와 그 역사를 같이 해온 금형 전문 제작 회사로서 50여년간 축적해온 기술과 경험을 통하여 선순환 재생산 시스템이라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통하여 친환경 기술의 생태계를 구축하며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각기 다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두 기업이 하나로 뭉쳐 가지고 있는 노하우 및 전문성을 공유하여 향후 스마트 곤충 사육 설비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발전에 합의하였다.

이번 공급계약 체결은 두 기업의 첫 번째 개발품으로 기존 사육 상자에서 사육하던 방식을 파레트형으로 사육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서, 이는 기존 사육 대비 단위 면적당 생산량 증가와 작업의 효율성 증대를 통하여 스마트 곤충사육 설비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이번 제품 개발 및 공급을 시작으로 곤충사육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설비와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며, 공동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서 시장에서의 경쟁력확보는 물론 빠른 시장 진입으로 그린바이오 곤충 산업의 교두보를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곤충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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