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수출 상승 (PG)
올해 1분기 벤처투자 규모가 증가해 미국·영국 등 주요 벤처투자 선진국보다 회복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불확실성이 지속해 정부는 비수도권·글로벌 펀드 등에 자금 공급을 이어간다.
정부는 28일 최상묵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1분기 국내 벤처투자와 펀드 결성 동향을 포함한 벤처투자 현황 진단과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1분기 벤처투자액은 1조90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 늘었고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4000억원으로 42% 증가했다.
이를 미국 등 주요 벤처투자 선진국과 비교하면 회복세가 뚜렷했다.
달러 환산 시 올해 1분기 국내 벤처투자액은 코로나19 이전인 2020년 1분기보다 15% 늘었다. 반면 미국(-10%)·영국(-8%) 등은 2020년 1분기 수치를 밑돌았다.
또 우주항공·인공지능(AI)·로봇 등 딥테크(선도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양호해 딥테크 10대 분야 스타트업 투자 비중은 작년 말 31%에서 올해 1분기 40%로 높아졌다.
중기부는 벤처투자 시장 성장세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나 고금리 장기화 우려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나 벤처투자 시장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중기부는 다양한 투자 주체별 현황을 일정 주기(월∼반기)마다 공개하고 벤처펀드 운용 수익률 등도 전수 조사해 분석할 계획이다.
또 비수도권 전용 펀드를 오는 2026년까지 누적 1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전국 6개 광역권별로 해당 지역 스타트업 투자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글로벌펀드도 2027년까지 4조원 추가 조성하고 국내외 벤처캐피털(VC)들이 엄선한 국내 스타트업을 해외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K-글로벌스타' 프로그램도 지난 10일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벤처투자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펀드 결성, 투자, 회수 등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대책도 올해 안에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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