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피라미드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해외 시장 조사 기관의 평가가 나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옴디아는 지난 8일자 보고서를 통해 SK텔레콤이 “다양한 산업의 제휴 회사와 협력해 새로운 성장 영역을 개척하는 AI 피라미드 전략으로 유·무선 핵심 사업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또 “SK텔레콤이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 증가와 로밍 매출 회복 덕에 모바일 사업에서 별도 기준 매출의 84%인 10조5540억원을 벌어들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이 지난해 3월부터 6월 사이 중저가 요금제 약 25종을 내놔 지난해 4분기 기준 5G 가입자가 1570만명으로 집계됐고, 이는 2022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수치라고 부연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옴디아는 SK텔레콤의 AI 사업 중 △데이터 센터 △AI 반도체 △거대 언어 모델(LLM) 등 인프라 부문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1월 공개한 기업·공공 기관 특화 생성 AI 플랫폼인 '엔터프라이즈 AI 마켓'에 주목했다
SK텔레콤 자체 개발 '에이닷엑스' 외에도 앤스로픽의 '클로드 2', 생성형 오픈 AI 'GPT-4', 올거나이즈 '알리 파이낸스', 코난테크놀로지 '코난 LLM' 등 복수의 LLM을 고객 선호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는 평이다.
옴디아는 “파트너사들이 AI 기반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고, SK텔레콤은 LLM의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기술 지원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AI 개인 비서 '에이닷'에 대해선 1월 현재 34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모았다며 다양한 일상 업무를 포함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도 내놨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AI 피라미드 전략을 공개한 바 있고, 기존 사업을 'AI 인프라'와 'AI 전환'(AIX), 'AI 서비스' 등 3대 사업 영역에 입각해 재정의하고 있다.
보고서는 또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가 동남아시아 파트너와 협업으로 51개국 이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만 이프랜드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가 지난해 4분기 총 360만명으로 직전 분기보다 14% 줄었다는 점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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