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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LG전자 커런트닷컴퍼니 ‘PM 스테이션 설치-운영’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PM 스테이션’은 전동 킥보드 등 공유형 이동장치 주차 및 무선충전이 가능한 거치대로, 이용자뿐만 아니라 시민도 무단으로 방치된 공유형 이동장치를 ‘PM 스테이션 앱(플러스팟)’을 통해 반납하면 인근 편의점과 카페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날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 열린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도원동 LG전자 커런트닷컴퍼니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PM 스테이션 도입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휴 등 사무를 담당한다. 안산시는 도로점용, 교통안전 심의 등 시스템 구축을 위한 행정 지원과 시민 안내 및 홍보, 공공 수전시설 설치 및 이용 공간 확보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형 이동장치 이용질서를 확립하는데 주력한다. 특히 무단방치 개선 및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PM 스테이션 인근 소상공인 매장 홍보 및 이용 확대를 가져와 지역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7일 "이번 스마트 PM 스테이션 도입으로 시민이 편리하게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유 이동수단의 질서 있는 주차문화 확산과 시민 안전을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관내에는 총 6개 개인형 이동장치 업체가 약 7000여대 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