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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
이미 정부는 내년 예산지출 증가율을 3%대로 묶고,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경기도 역시 상반기 도세 징수액이 작년 7조 6861억원에서 6조 7019억원으로 9842억원(12.8%)이 감소했다.
재정자립도가 24%(2023년 당초) 수준인 포천시는 실제 2023년 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수입이 4,052억원으로 2022년 대비 약 920억원 감소했으며, 대부분 현안사업을 의존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긴축재정이 필요하다.
우선 포천시는 모든 재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지속 증가하고 있는 지방보조금 총한도액을 동결하는 한편 부서별 경상예산 총한도액(Ceiling) 제도를 도입해 각종 경상사업비를 10% 이상 절감하는 등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27일 "정확한 세수 감소에 대한 추계는 불가능하지만 올해보다 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수입이 약 500억원 이상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시민에게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강력한 재정혁신에 나설 뿐만 아니라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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