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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26일 시민들과 줄다리기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
이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생활체육이 만드는 ‘인인화락’의 세상입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이 시장은 글에서 "수원실내체육관이 함성으로 들썩들썩했다"면서 "시민들께서 공 굴리기, 제기차기, 줄다리기와 함께 웃고 땀 흘리며 응원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어릴 적 가을 운동회 같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저도 오랜만에 힘껏 줄을 당겼더니 팔뚝이 뻐근하다"면서 "제67회 수원특례시 체육대회’가 막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특히 "4개 구를 대표하는 1000여 명의 시민, 그리고 23개 생활체육 종목에 6000여 동호인분들이 참여했다"면서 "오늘과 내일 시 전역 체육시설에서 몸으로 부대끼며 한데 어우러지는 ‘인인화락’의 세상이 펼쳐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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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특례시 체육대회에서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
이 시장은 그러면서 "지난해 문을 연 영흥체육관·광교복합체육센터에 이어 내년과 내후년 일월공원·올림픽공원·망포동 일원에 실내 체육시설을 준비하고 있다"며 "마을 곳곳 자투리땅을 활용한 소규모 체육공간도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원하는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생활체육 도시’를 하루빨리 이뤄내겠다"고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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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탁구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 수원특례시 체육대회가 시민 참여로 완성된 것처럼, 체육특례시를 만드는 기반은 시민"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체육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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