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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25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긴급 대책회의 주재. 사진제공=안양시 |
8월24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25일 오염수 방류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대책 마련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장영근 부시장을 비롯해 남궁규미 복지문화국장을 필두로 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TF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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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5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
이에 따라 안양시는 △유통수산물 안전 관리-감독 강화 및 안전성 검사 확대 △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 강화(9월 캠페인, 10월 특별점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체계 정비(수산물 입고 시 방사능 검사 의무화) 등을 추진한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안전성 검사를 600여건 실시하고 결과를 센터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안양시도 관련 부서가 실시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도 관련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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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5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
한편 8월2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은 오후 1시께부터 사전 작업을 거쳐 수조에 보관하던 원전 오염수를 바다로 방출을 시작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