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
1~7월 전세계 누계 발주는 2,312만CGT(858척)로 전년 동기 3,067만CGT(1,170척) 대비 25%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한국은 694만CGT(152척,30%), 중국 1,301만CGT(542척,56%)의 수주실적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4% 감소했다.
7월말 전세계 수주잔량은 전월 대비 19만CGT 증가한 1억1777만CGT이며 이중 한국이 3926만CGT(33%), 중국이 5535만CGT(47%)를 차지했다.
야드별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1000만CGT로 글로벌 1위, 이어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한화오션 옥포조선소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