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송두리

dsk@ekn.kr

송두리기자 기사모음




우리카드, 첫 독자 신상품 '카드의정석 3종' 24일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7.23 11:18
우리카드

▲오는 24일 우리카드의 첫 독자카드 3종 ‘카드의정석’ 출시를 기념해 사내 크리에이터 5인이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 이벤트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우리카드가 독자적인 가맹점 운영 개시와 동시에 ‘카드의정석’ 3종을 24일 새로 출시한다.

23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새로 선보이는 카드의 정석 3종은 ‘카드의정석 EVERY 1(에브리원)’, ‘카드의정석 EVERY MILE SKYPASS(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 ‘카드의정석 EVERY CHECK(에브리체크)’다.

우리카드는 그동안 BC카드가 대행했던 가맹점 관리와 결제망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면서 기존과 차별화된 상품과 마케팅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대표상품인 EVERY 1은 전 가맹점 1% 기본 할인에, 카드이용금액 50만원당 5000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2%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 1만2000원이다.

EVERY MILE SKYPASS는 연회비가 3만원대이지만, 1000원당 대한항공 1마일을 무제한 적립해준다. 동반인까지 공항라인지도 이용할 수 있다. 해외이용에 부과되던 국제브랜드(ISA) 수수료 1.0%에 해외이용수수료 0.3%를 모두 면제한다.

EVERY CHECK는 이나피스퀘어와의 콜라보를 통한 색다른 카드 디자인을 기본으로, 제한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 0.2% 무제한 적립 혜택을 준다. 매월 실적에 따라 추가로 최대 3000원까지 더 적립해주고, 연 4회 공연·놀이공원·영화 등에서 1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독자 가맹점 출범은 고객에게 상품과 마케팅에 있어 기존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카드의정석은 우리카드를 대표하는 매스(Mass) 브랜드로, NU(뉴)는 MZ 고객에 특화된 생동감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