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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 건설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현장 중심의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7일 로테르담 물류센터를 이용 중인 우리나라의 수출기업인 솔루엠(SoluM)과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BPA는 솔루엠에 부산항 운영 현황과 글로벌 물류 동향을 설명하고, 로테르담 물류센터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9일 BPA에 따르면 솔루엠은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2015년에 설립되었으며, 파워 모듈, 전자가격표시기(ESL) 등 전자부품을 제조·수출하는 기업이다. 연간 매출액은 작년 기준 1조 7000억 원에 이르며, 베트남, 인도, 멕시코 등에 해외 생산거점을 두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만공사가 현재 운영 중인 물류센터뿐만 아니라 추진 중인 미주지역 물류센터까지 유럽, 미주, 동남아지역에 진출 중인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공급망 관련 정보 공유 및 물류 서비스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권 신임 건설본부장 현장중심 경영활동
부산항만공사(BPA)는 이상권 신임 건설본부장이 취임(6월 1일) 후 업무보고를 받고, BPA가 발주한 건설현장의 공정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8일에 밝혔다.
이상권 신임 건설본부장은 지난 6월 1일 BPA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였으며, 취임사에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스마트 항만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건설사업, 신항 북‘컨’ 2단계 배후단지 조성사업, 신항 ‘남컨’ 배후단지 조성사업, 감천항 일반부두 확장사업 등 부산항만공사에서 발주한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정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건설관계자 간담회 자리에서 근로자 격려와 청렴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건설현장의 안전활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며 "앞으로 항만건설 안전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최고의 공사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경영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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