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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땀에 젖고 더위에 지쳐 공부하는 학생,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대책 마련을 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벌써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걸 보니, 올여름 ‘찜통 교실’이 될까 염려된다"면서 더위 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그리면서 안타까워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최근 전기·가스 요금이 인상되면서 학교는 운영비 부담으로 에어컨 가동에 제한이 생길 수밖에 없다"면서 "땀에 젖고 더위에 지쳐 공부하는 학생,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또 다시 부언, 이 문제 해결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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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경기도교육청은 냉난방비 추가 소요액 500억여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하려고 한다"면서 "경기도의회 예산심의 절차가 완료되면 초·중·고는 한 학교당 평균 18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도 중요하지만 공부하는 교실에서 만큼은 한여름 찜통 교실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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