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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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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5월도서 테마, ‘내 소중한 사람에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4.29 20:06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벼렸다 표지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벼렸다 표지.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도서관은 시민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인 책읽기를 도와주고자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진행하고 있다.

5월 주제는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로 설정하고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를 각각 선정했다.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과 주변 소중한 사람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데 필요한 도서다.

허은미 작가의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는 기꺼이 불곰처럼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바치는 공감과 위로가 담긴 그림책이다.

프레드릭 배크만의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는 그의 첫 번째 에세이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아빠의 진심 어린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조명희 시립도서관장은 29일 "이번 추천 도서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지내면서 잊고 있던 주위 사람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감사함을 느끼며, 가족, 선생님과 같은 소중한 사람에게 자신의 사랑을 듬뿍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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