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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벼렸다 표지. 사진제공=양주시 |
5월 주제는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로 설정하고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를 각각 선정했다.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과 주변 소중한 사람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데 필요한 도서다.
허은미 작가의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는 기꺼이 불곰처럼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바치는 공감과 위로가 담긴 그림책이다.
프레드릭 배크만의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는 그의 첫 번째 에세이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아빠의 진심 어린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조명희 시립도서관장은 29일 "이번 추천 도서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지내면서 잊고 있던 주위 사람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감사함을 느끼며, 가족, 선생님과 같은 소중한 사람에게 자신의 사랑을 듬뿍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