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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증권의 1분기 잠정실적을 27일 공시했다. |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27일 자회사 하나증권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실적 잠정 집계치를 공시했다.
하나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은 96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36% 감소한 수치다. 직매출은 4조586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89% 증가했다. 순이익은 834억원으로 29.73% 줄었다.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세일즈 앤 트레이딩(S&T) 수익이 호조를 보였고 수수료 수익이 개선됐다"며 "올해 1분기부터 고객 수와 자산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각 사업 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내실 경영 등 균형성장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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