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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사실상 4연임에 성공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윤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윤 대표는 1971년생으로 안양 신성고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카카오 모바일뱅크 태스크포스팀(TFT) 부사장을 맡고 카카오뱅크 설립을 주도했다. 2016년부터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윤 대표는 이달 말 주주총회를 거쳐 재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이달 29일부터 2년이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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