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법인세법 개정에 따른 이연법인세 부채 감소 등 일회성 효과를 제외한 경상 순이익은 1조1551억원이다.
세부내용을 보면 영업 지표인 신계약 APE(연납화보험료)는 2조6743억원으로 전년(2조7112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수익성 중심의 판매 기조를 유지하며 채널 경쟁력을 견고히 한 결과다.
자산운용이익률은 3.4%로 전년 대비 0.7%포인트(p) 늘었다.
총자산은 316조2000억원,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RBC(지급여력비율) 비율은 244%였다.
ys106@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