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더스 클럽(TRADERS CLUB) 삼성카드. 사진제공=삼성카드 |
이번에 출시된 ‘트레이더스 클럽 삼성카드’는 트레이더스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트레이더스 클럽’ 회원에게 추가 ‘TR 캐시’ 적립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트레이더스 클럽 회원만 가입이 가능하다.
트레이더스 클럽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트레이더스 이용 금액의 최대 5%의 TR 캐시를 월 10만원까지 제공한다.
일상 영역에서도 TR 캐시를 적립할 수 있다. 대중교통, 택시, 커피전문점, 제과점, 편의점, 영화 등 생활 영역에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의 TR 캐시를 한도 없이 적립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세계 포인트 적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 포인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트레이더스 클럽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해외(마스터) 모두 1만5000원이다.
yhn7704@ekn.kr










![[EE칼럼] 글로벌 공급망, 정책의 일관성이 중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EE칼럼] AI의 심장은 원자력, 원자력의 심장은 인재](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신연수 칼럼] 기후변화 대응, 더는 후퇴하지 말자](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1.d106b5fa7dae4b1b8bb0b2996cdd827a_T1.jpg)
![[신율의 정치 내시경] ‘잊혀진 사람’과 유튜브 사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모니터 속 AI만 버블이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금융에 ‘냉정함’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0707.4f068e7ca63e46c6836a2ff4bd234276_T1.jpg)

















